back
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C-4
ON ME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난’
한 점에서 곧게 뻗어나가는 것으로 시작하는, 난을 치는 행위는 옛 선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난의 의미를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의 생활에 적용하고자 한다.
본 프로젝트는 조명을 켜는 행위(ON ME)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시작점이라고 정의한다.
img
백수민
dkqkxk85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