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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E-16
the8uttonshop
각자의 방향으로 사는 우리를 단추에 비유합니다. 정해진 방향이 없는 단추를 통해 규격화된 사회 속
인간의 고유성과 다양한 지향점을 존중하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the8uttonshop은 단추의 옳은 방
향을 묻는 동시에, 각자의 선택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철학으로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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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건
rlaworjs23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