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C-7
PA NOL, RAMA
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을 위로합니다.
끊임없이 드는 생각과 고민의 연속인 하루 속 우연히 창안으로 들어온 노을빛에서 느껴지는 강렬함과 편안함, 노을이 늘어지는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 속 몰입과 사색의 경험을 PA NOL. RAMA를 통해 느껴보세요.
img
김승철
kim071209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