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E-53
Lazy Lounge
인류 역사상 게으름은 7대 죄악으로써 부정적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게으름은 더이상 허비의 시간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게으름의 순간을 나만의 순간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LAZY LOUNGE”는 인간의 본성인 게으름을 충족시켜 주는 브랜드이다.
다양한 게으름의 자세들을 통해 나는 어떻게 게으르고 싶은 지 한번 고민해 보자.
나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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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pjhion0107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