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B-18
불꽃과 눈물로부터
이 프로젝트는 시를 좋아하는 본인이 시의 심상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첫 시작으로 하여 이응
준 작가의 <그대, 오랜 불꽃>과 김윤진 작가의 <빗물처럼 눈물처럼>의 시에서의 키워드인 불
꽃과 눈물을 주제로 하여 상반된 두 단어가 주는 심상을 다양하며 실험적이기도 한 타이포그
래피와 아트워크로 표현하였습니다. 열정과 슬픔이 넘치던 불꽃과 눈물로부터 처음과 끝까지.
서나영
skdud8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