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B-14
Tap Tap
저희는 이제 나와 타인을 알아가는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 문을 열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가볍기도, 진지하기도 한 다양한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만난 사이, 알면서도 모르는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를 통해 타인을 알아가고, 나의 새로운 면도 마주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Tap Tap
img
송서영
song.helloworl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