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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시전시장 위치 ㅣ E-51
potatoes
어떤 도전을 할 때, 누구나 서투른 아마추어의 시간을 겪기 마련입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짐 브랜드 포테이토즈는 이를 ‘감자의 시간’이라 표현합니다.
클라이밍을 할 때는 얼마든지 떨어져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감자일 뿐이고, 몸을 일으켜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요.
지금부터 포테이토즈와 함께 도전과 실패의 순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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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yunwoo72@naver.com